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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날파리 제거방법 알아보기

by 정보보조 2023. 7. 10.

바나나 보관 시 상온에서 보관하게 되면, 한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날파리가 생겨서 정말 골치 아팠던 경험이 한 번씩은 있으실 겁니다.

 

매우 작은 날파리는 방충망도 쉽게 통과하며, 하수구를 통해서도 올라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번 알을 낳아 번식하면 500개 정도 알을 낳아, 10흘정도면 유충이 성충이 되어 집안 곳곳을 날아다니게 되기에, 그전에 박멸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초파리(날파리) 박멸법

사과식초와 사이다를 섞어서 종이컵에 넣은 후, 랩으로 감싼 후, 고무줄로 밀봉한 뒤에 랩 위에 이쑤시개로 몇 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주면, 냄새를 맡고 들어간 날파리들이 그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또한, 싱크대의 하수구에 알을 낳는 경우도 많기에, 날파리가 발생 됐을 경우 커피포트를 활용하여 뜨거운 물을 2-3번 정도 싱크대 하수구로 흘려주면, 남아있을 유충이나 알들을 부화 전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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