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정말 태국 일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감마그라'와 같은 짝퉁약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이 동남아의 비아그라라 불리는 해당약은, 약 용량이 들쭉날쭉하여, 어떨 때는 과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효과가 거의 없을 정도로 미미하기도 하다는 리뷰가 많으며, 이런 처방 없이 구매하는 약을 복용하였다가 잘못되었을 시에는 전적으로 복용자에게 책임이 있기에 가급적 조금 수치스러울 수는 있으나, 꼭 한국에서 전문의의 상담을 거쳐 처방 및 복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실제 부작용으로는, 복용후 눈동자의 흰색 부분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할 정도로, 빨갛게 충혈되고, 심장박동수가 평소보다 심하게 빨리 뛰는 현상 등이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 제약사에 근무하는 영업사원이 지인으로 있는 경우, 처방전 없이 직판으로 구매가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직원의 역량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적발시 법적인 책임은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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