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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미그레이션 직원 컨택하는 직접적, 간접적 방법 알아보기.

by 정보보조 2024. 1. 4.

태국 이미그레이션을 일정 대가를 지불하고, 통과하기 위해서는 컨택라인이 있어야 합니다.

 

 

 

▶ 직접적인 방법

: 태국 내 태국인 지인의 아는 사람 중에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있는 경우

: 태국 내 거주하는 한국인 중에서, 오래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두 명 정도 알고 있는 라인을 통해서 직접적인 컨택이 가능합니다. 제가 여기서 누구를 알려드리긴 좀 어렵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간접적인 방법

: 이런 태국내 입국심사의 뒤를 봐주는 현업에 종사하는 태국인 이미그레이션 직원을 끼고 있는 한국업체를 사용하는 겁니다. 보통 작게는 6000밧(한국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입국 시)에서 많게는 8000~10000밧(태국 내에서 제3 국으로 항공비자런을 하는 경우) 사이로 금액이 들어갑니다.

 

이들은, 이런 태국인 이미그레이션 직원과 소통을 하며, 손님들을 모집하고, 입국 시 약속된 장소에서 접선한 뒤 이미그레이션 심사대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개월짜리 관광비자 도장을 찍어줍니다.

 

보통 이경우, 해당 처리해 주는 태국인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3000밧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해당 업체는 몇 군데가 있으며, 태국 교민들 사이에서 정보를 교류하는 카톡단톡방 [bkk 정보방]에서 매주 수/토요일 광고할 수 있는 시간에 해당 업체 광고등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니, 찾는 데는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카톡 단톡방이 알고 싶으시다고요? 그 정도는 검색이나 한아시아 등에서 뒤져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정도 노력은 기울이셔야 되지 않을까요?

 

 

 

※ 단, 인터폴 적색 수배자 또는 태국내 범죄기록 사실이 있는 자 등은 해당 서비스로도 입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입국시 인터뷰 방에 끌려들어 가신 후 해당 업체 컨택하게 될 경우, 입국거부 동의서에 사인하기 전이라면 추가로 돈을 더 내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재수 없을 경우 못 나올 수 있으니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입국 7~10일 전 예약하는 걸 업체들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 수완나품 공항만 가능합니다. 태국내 다른 공항 서비스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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